Henry and Mudge

and the Long Weekend (1)

Henry and Henry’s big dog Mudge woke up one Saturday in February and looked outside.

헨리와 헨리의 큰개 머지는 일어났다 2월의 어느 토요일에 그리고 밖을 봤다.

“Yuck,” said Henry.

윽, 헨리가 말했다.

It was gray.

날씨는 흐렸다

It was cold.

날씨는 추웠다

It was muddy and wet.

흙 땅에 물이 가득하다

“No sun,” Henry said.

"해가 안뜨네" 헨리가 말했다.

“No snow. Just yuck. Wet yuck.”

"눈도 안오고, 그냥 짜증나는 날시야"

Mudge leaned against Henry and drooled.

머지는 기대었다 헨리에게 그리고 침을 흘렸다.

“What are we going to do all weekend?”

"이번주말에 우리 뭐하지?"

Henry asked.
헨리가 물었다.

Mudge leaned harder.

머지는 더욱 세게 기대었다.

“How will we have some fun?” Henry grumbled.

"어떻게 재미있게 놀지?" 헨리가 투덜되었다.

Mudge leaned harder still.

머지는 기대었다 더욱 세게

“What a boring weekend,” Henry growled.

"얼마나 지루한 주말이야!" 헨리가 으르렁 거리며 말했다.

Mudge let go and leaned all the way.

머지는 내버려두자 온 힘을 다해 몸을 기댔다.

“Whoa!” yelled Henry.

"와!" 소리쳤다 헨리가.

Mudge flattened Henry like a pancake.

머지는 납작하게 만들었다 헨리를 팬케익처럼

“How are we going to get up?” Henry wondered.

"어떻게 일어날까?" 헨리는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