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and Mudge - The First Book (5)
Henry and Mudge
The First Book (5)
One day Mudge took a walk
without Henry.
The sun was shining,
the birds were flying,
the grass smelled sweet.
Mudge couldn’t wait for Henry.
So he left.
어느날 머지는 산책을 했다.
헨리 없이
태양은 빛났고
그 새들은 날았고
그 풀들 냄새는 달콤했다.
머지는 기다릴 수 없었다. 헨리를
그래서 그는 떠났다.
He went down one road,
sniffing the bushes,
then down another road,
kicking up dust.
He went through a field,
across a stream,
into some pine trees.
그는 한 길을 따라 내려갔고,
그 덤불을 킁킁거리고
그리고 다른 딜을 따라 내려갔고,
먼지를 일으켰다.
그는 들판을 통해 갔고
시내를 건너
어떤 소나무숲으로 들어갔다.
And when he came out
on the other side,
he was lost.
그리고 그가 나왔을때,
다른 쪽으로
그는 길을 잃었다.
He couldn’t smell Henry.
He couldn’t smell
his front porch.
He couldn’t smell
the street he lived on.
Mudge looked all around
and didn’t see anything
or anyone
he knew.
그는 냄새맡을 수 없었다 헨리를
그는 냄새를 맡을 수 없었다
그의 현관
그는 냄새를 마ㅌ을 수 없었다
그 거리 그가 살던
머지는 사방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볼 수 없었다 어떤것도
또는 어떤 사람도
그가 알던
He whined a little,
alone without Henry.
Then he lay down,
alone without Henry.
He missed Henry’s bed.
그는 약간 끙끙거렸다
혼자 핸리 없이
그리고 그는 아래누웠다
혼자 헨리 없이
그는 그리웠다 헨리의 침대가